소식
마인드북 시리즈
마인드북 시리즈
2009년 중국 공청단의 초청을 받아 이틀 간 청소년문제에 관한 교육을 했는데, 그때 중국 출판사의 제안으로 발행된 책이 '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이다. 이 책이 마음의 세계를 설명한 최초의 마인드북으로 자리하면서 마인드북 시리즈가 출간되고 있다.
지금 전 세계에는 마인드교육의 열풍이 불고 있다. 이는 고도의 경제성장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삶에 불행의 브레이크가 걸려 가정의 붕괴, 자살, 범죄증가, 정신질환, 폭력, 마약, 게임 중독 등이 만연해지면서 그 해결이 마인드교육으로 모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 각국의 교육부와 청소년부, 교정청 등에서 이런 사회문제의 해결책을 찾던 중에 마인드교육을 알게 되면서 많은 나라들이 자국의 청소년교육에 대해 자문 및 의뢰를 요청해오고 있기 때문이다. 마인드교육의 창시자인 저자의 마인드북은 독자들에게 정확한 마음의 세계를 가르쳐주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삶에 일어나는 사건과 문제들이 환경적 원인도 있지만, 발생과 해결책은 근본 마음에서 비롯되고 있음을 이 책에서 아주 쉽고 설득력 있게 설명해주고 있다.
1. 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
마음 세계 지도를 한눈에 보여주는 마인드 내비게이션
마음 세계 지도를 한눈에 보여주는 마인드 내비게이션『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 20년간 전 세계를 다니며 젊은이들 10만여 명을 직접 만나 변화된 새 삶을 살도록 이끌어준 세계적인 마인드 교육 전문가 박옥수가 전 세계의 청소년들을 위해 펴낸 첫 저서로, 나도 잘 모르는 내 마음에 대한 명쾌한 분석과 통쾌한 해결책을 담은 책이다.
2. 마음을 파는 백화점
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 2
행복한 마음을 골라 살 수 있는 마음의 백화점을 차릴 수 있다면! 청소년문제 상담가이자 마인드교육 창시자인 저자 박옥수의 《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 제2편 『마음을 파는 백화점』. 이 책은 저자가 첫 번째 책에서 채 담아내지 못했던 여러 모양의 마음들, 원치 않지만 범죄와 자살로 치닫는 원인, 우리를 불행으로 끌고 가는 생각의 출처와 더불어 저자의 따뜻한 조언을 담고 있다. 저자는 좋은 물건이 진열되어 있는 백화점에서 필요한 물건을 사듯이, 마음이 괴로운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평안한 마음을 고르고, 다양한 마음 중에서 아름답고 소망스러운 마음을 골라 행복해졌으면 하는 바람을 전하고 있다.
3. 내 안에 있는 나 아닌 나
생각과잉 시대에 생각의 실체를 파헤친 마인드북
전 세계 교육 관계자들로부터 청소년문제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는 저자 박옥수의 세 번째 마인드북 '내 안에 있는 나 아닌 나'가 출간되었다. 저자가 독자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생각의 정체와 정리과정’을 심층으로 다룬 이 책은, 저자가 실제로 만나 상담한 사례를 바탕으로 마음의 세계를 더욱 심도 있게 분석한 마인드북이다.
4. 마음밭에 서서
행복의 씨앗들을 마음에서 찾다
마인드북 시리즈 네 번째로 발간한 [마음밭에 서서]는 깊은 마음의 세계를 한 권에 다 담아내고 있다. 이 책은 외형적으로 작은 종이책이지만 그 책을 펴서 읽어 들어가면 깊고 넓은 대양과 같은 마음의 세계를 여행할 수 있다. 한글판 편집 과정이나 외국어판 번역 과정에서 많은 논의를 거쳐야 했을 만큼, 저자의 한 문장 한 문장은 정확한 마음의 세계를 설명하는 데 중요한 방향성을 함축하고 있다. 그만큼 최고의 마음 전문가인 저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마음의 세계를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 정밀하게 펼쳐내고 있다. 독자가 이 책을 읽어나가는 동안 책 안에서 만난 사람들의 마음과 함께 걷다 보면 우리가 한 번도 알지 못했던 마음의 세계로 진입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보고 감각하는 세계’에서 보이지 않는 ‘마음의 세계’로 영역을 넓혀간다면 행복과 건강한 삶을 더욱 누리며 살 수 있을 것이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하여 독자에게 주고 싶어 하는 것도 삶의 변화와 진정한 행복이다.
5. 내가 왜 그랬을까?
생각의 출처를 밝히다
범죄, 중독, 정신질환, 자살 등으로 빠져드는 불행이 어디서 시작하는가? 보이지 않는 마음의 세계 안에서 이루어지는 놀라운 실화를 바탕으로 인생에 불행을 만드는 힘의 존재에 대하여 밝힌다.
책 속 사례로, 갓 태어난 딸아이를 너무나 사랑한 엄마가 그 딸을 가장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여러 고민을 하다가 결국 택한 최후의 방법은 죽이는 것이었다. 다른 사람이 너를 해치기 전에, 엄마가 대신 죽여준다는 말도 안 되는 길을 실제 선택했는데, 이를 통해 저자는 우리 생각의 허구를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이 이야기는 다소 섬뜩해 보여도 그 엄마의 생각이 흘러간 과정을 찬찬히 추적해 보면, 사람들의 보편적인 사고 흐름과 다르지 않음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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