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탕자가 아버지에게 이제는 아들이 아니라 품꾼으로 봐달라고 했을 때, 아버지는 들은 척도 않고 종들에게 “제일 좋은 옷을 입혀라. 손에 가락지를 끼워라. 발에 신을 신겨라. 살진 송아지를 잡아 잔치를 열어라.” 했다.
오늘 교회에 다니는 많은 사람들은 왜 하나님 앞에서 탕자 같은 대접을 받지 못하고 늘 죄를 용서해 달라고 하는가? 탕자 이야기에 나오는 아버지가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맞는가?
그렇다면 하나님 앞에 가면 하나님이 우리를 더러운 죄인의 모습 그대로 두시지 않는데, 오늘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왜 여전히 죄인으로 있는가? 아직도 율법 아래 있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 언약을 주셨다. 우리가 죄를 짓지 않고 율법대로 살아서 하늘나라에 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것이 아니다.
새 언약 안에서 모든 죄를 벗고 영원한 축복을 얻으며 하나님의 자녀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다. 이 모든 이야기를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1. 도서명 | Liberado del pecado (죄에서 벗어나 스페인어) | ||
---|---|---|---|
2. 저자, 출판사 | 박옥수, 기쁜소식사 | ||
3. 크기 | 136 * 205 mm | ||
4. 쪽수 | 272쪽 | ||
5. 제품 구성 | 단권 | ||
6. 출간일 | 2023년 05월 24일 | ||
7. 목차 또는 책소개 | 탕자가 아버지에게 이제는 아들이 아니라 품꾼으로 봐달라고 했을 때, 아버지는 들은 척도 않고 종들에게 “제일 좋은 옷을 입혀라. 손에 가락지를 끼워라. 발에 신을 신겨라. 살진 송아지를 잡아 잔치를 열어라.” 했다. 오늘 교회에 다니는 많은 사람들은 왜 하나님 앞에서 탕자 같은 대접을 받지 못하고 늘 죄를 용서해 달라고 하는가? 탕자 이야기에 나오는 아버지가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맞는가? 그렇다면 하나님 앞에 가면 하나님이 우리를 더러운 죄인의 모습 그대로 두시지 않는데, 오늘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왜 여전히 죄인으로 있는가? 아직도 율법 아래 있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 언약을 주셨다. 우리가 죄를 짓지 않고 율법대로 살아서 하늘나라에 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것이 아니다. 새 언약 안에서 모든 죄를 벗고 영원한 축복을 얻으며 하나님의 자녀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다. 이 모든 이야기를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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